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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델타텍코리아 2022년 신성장동력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우수사례 기관 선정
- 전담기관: (사)한국기술사업화협회 - 컨설팅기관: (주)델타텍코리아 - 지원기업: (주)쓰리에이치굿스 - 기술명: 초분광 이미징 기술을 이용한 군용 스마트 글라스- 내용 : (주)델타텍코리아가 2022년 한 해 동안 초분광 이미징 기술을 이용한 군용 스마트 글라스 기술의 사업화를 목적으로 (주)쓰리에이치굿스를 지원기업으로 선정해 기술컨설팅을 진행했다. 본 컨설팅은 Metalens 기술 상용화를 위해 Pivot 등의 중심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전략이 더해져 다각적 방향으로 추진되었다. 이와 같은 컨설팅 진행 건에 대해 (사)한국기술사업화협회로부터 초분광 이미징 기술을 이용한 군용 스마트 글라스 기술에 대한 BM기획으로, 군사용 스마트 글라스에 적용하여 BM을 수립한 것은 적절한 것으로 판단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시에 기업 맞춤형 전략 컨설팅이 수립된 것으로 판단되었기에 신성장동력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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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2022코리아유레카데이에서 영국의 Sensor IT와 MOU/NDA 체결
대상 기업: 1. ㈜대성 2. Sensor IT ㈜대성은 2016년 로봇, 자동화시스템을 통해 양봉 및 농업 스마트팜 무인 자동화를 목표로 창업된 기업이다. 2018년엔 기술평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듬해엔 PRASARI HONEY BEE’S PVT. LTD 인도 양봉 협회와 MOU를 맺는 등, 다양한 실적을 쌓아 올렸다. 2022년 6월, ㈜대성은 스페인의 양봉 전문기업 EUROMIEL과 자동화 양봉기기 및 기술 연구개발협력을 약속, 이에 대한 MOU를 협약하였고 2022년 6월 22~23 양일간 진행된 코리아유레카데이에서 자동화 양봉기기 사업 관련 협의를 진행하였다. ㈜대성은 포르투갈 에스토릴에서 진행된 2022 코리아유레카데이에 ㈜델타텍코리아의 한국 기업으로 참가하여 영국의 Sensor IT와 MOU/NDA를 작성하여 유럽시장 진출의 활로를 열었다. ㈜대성은 누구나 가능한 무인 자동화 농업 시스템 전세계 1위 기업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다. ㈜대성의 자동화 양봉기기인 SmartHive는 비전문가, 초보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양봉을 할 수 있도록 직접 제품 개발에 힘써왔다. 이에, 유럽의 양봉업자들도 ㈜대성의 SmartHive와 그 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고, 2022코리아유레카데이를 통해 유럽의 다양한 기업들과 성공적인 B2B미팅을 이뤄냈다.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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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주) 기업 홍보용 아이디어 피치 영상제작 우수상 수상
[사진] 성창주식회사의 이재진 대표이사(오른쪽)가 2022 코리아유레카데이 한-캐 공동 환영 리셉션만찬의 장에서 기업 홍보용 아이디어 피치 영상제작 우수상을 받는 모습 대한민국과 유레카(EUREKA) 회원국 간 공동 개발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2022 코리아유레카데이가 6월 22일 포르투갈 리스본 에스토릴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이 비유럽국가 중 최초로 유레카 정회원국으로 승격한 이후 처음 열린 위 행사에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Innovation for Sustainable Future)을 주제로 ETRI, 두산퓨얼셀 등이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에 관한 우리나라 최첨단 기술을 유레카 회원국들에게 소개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유레카 정회원국으로 승격한 캐나다는 향후 대한민국과 다자협력 연구개발(R&D) 사업을 계획했다. 대한민국과 캐나다 양국의 환영 리셉션 갈라디너가 개최된 호텔 팔라시오 에스토릴에서 대한민국의 기업 성창주식회사의 이재진 대표이사가 기업 홍보용 아이디어 피치 영상제작 우수상을 받았다.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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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otive Ecosystem Connection
대상 기업 : 1. (재)광주그린카진흥원(GIGA) Gwangju Institute of Green-Car Advancement 2. Automotive Cluster Bularia(ACB) 광주그린카진흥원은 2011년에 설립되었으며 세계 자동차산업을 선도하는 미래 자동차 허브기관을 비전으로하는 광주에 위치한 기관이다. 2020년 (주)델타텍코리아는 (재)광주그린카진흥원에서 진행하는 광주 무인 저속 특장차 국내외 수요처 발굴 및 홍보/마케팅 지원 연구용역 사업을 맡으며 비즈니스 관계를 형성하여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수했다. 20년에 이어 21년도 연계사업까지 진행하며 견고한 관계를 형성하였고 (주)델타텍코리아가 속해있는 Enterprise Europe Network(EEN) 사업과 연계하여 유럽 불가리아의 ACB와 GIGA의 C2C MOU체결을 추진하였다. (주)델타텍코리아의 스페인 지부인 델비즈네고스페인의 도움을 받아 21년 11월 11일 C2C MOU를 체결하였고, ACB가 속해있는 Cluster 협회 BRAIT(The Bulgarian Employers’ Association of Innovative Technologies) Cluster 협회가 주관하는 컨퍼런스에 GIGA가 초청되었다. (Innovation and Investments on 2 December in Sofia Tech Park) [Innovation and Investments 2021 on 2 December in Sofia, Bulgaria] GIGA는 (주)델타텍코리아의 도움을 받아 발표영상을 제작하여 컨퍼런스에 참여하였고 22년 06월 1~3일 열리는 유럽 최고 수준의 행사인 Automotive-Mobility Forum에서 Sustainable Development Solution 이라는 주제로 행사에 또한번 참여하였다. [Automotive & Mobility Forum 2022 on 2 June in Sofia, Bulgaria] 한국 기관과 유럽의 기관이 C2C MOU를 체결하는 일이 흔하지 않으며 단순하게 MOU체결에 그치지 않고 활발한 협업으로 이어지는걸 보았을 때 이 사례는 C2C MOU의 성공사례로 충분하다. 친황경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해 GIGA는 2022년 DTK와 함께 미국 진출사업을 구상하며 새로운 성공사례를 만들기위한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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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델타텍코리아, 아그로테크 상호 협력체계 구축
구독전북TP-델타텍코리아, 아그로테크 상호 협력체계 구축입력2021.12.22. 오전 10:46김한식 기자 공감댓글본문 요약봇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글자 크기 변경하기SNS 보내기전북테크노파크(TP·원장 양균의)는 전북국가혁신클러스터 지원사업을 통해 스마트농업의 경영체인 농업회사법인 아그로테크가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에 본부를 둔 국제바이오살린농업센터(ICBA)와 오염된 토양에 지속가능한 농업기술 및 교육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과 연구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ICBA는 국제 비영리 응용농업 연구센터로 중동과 아프리카, 중앙아시아지역 농업용수와 도시조경수 부족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했다. 염수를 포함해 열악함이 극한에 달하는 토양을 극복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농업 체계를 구축하고 활성화시키는 주제와 여성인력의 농생명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아그로테크가 국제바이오살린농업센터(ICBA)와 업무협약(MOU)과 연구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전북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원사업 주관기관인 전북테크노파크와 참여기관인 델타텍코리아는 아그로테크가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팜과 관련한 시설 설치 및 운영관리 기술과 백엽상 제품을 통해 중동 기후에서 시설농업과 노지농업의 사업화 가능성을 증명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아그로테크는 ICBA가 운영하는 중동온실 개보수 및 운영을 통해 새싹작물 등 중동 기후에 맞는 시설농업과 노지농업의 경제성 있는 재배와 생산을 통해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다. 향후 시설농업 및 노지농업의 기술과 인력 협력을 통해 사업성 있는 작물을 재배해 대한민국의 스마트농업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과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균의 원장은 “전세계 스마트농업 기업의 관심이 집중된 중동지역에 한국의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의 진출을 도모한 델타텍코리아와 스마트농업의 기술과 제품 개발, 교육 선도 역할을 해준 아그로테크에 감사드린다”며 “전라북도 국가혁신클러스터 내에 위치한 스마트농생명융합기업의 도전이 도약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해 달라”고 당부했다.김한식 hskim@etnews.com링크 전북TP-델타텍코리아, 아그로테크 상호 협력체계 구축 (naver.com)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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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국가혁신클러스터 비R&D 지원사업' 수혜기업 애로사항 해소 및 일본 수출 기여
전북테크노파크-델타텍코리아 협력 로즈피아 장미수명연장 기술 도입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양균의)는 전북국가혁신클러스터 지원사업을 통해 화훼 전문기업 로즈피아 애로사항을 해결해 일본수출에 기여했다고 30일 밝혔다.전북 국가혁신클러스터 비연구개발(R&D) 지원사업 주관기관인 전북테크노파크는 참여기관 델타텍코리아와 화훼수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화훼 신선도와 수명 연장에 대한 로즈피아의 애로사항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델타텍코리아는 로즈피아와 공동으로 수명연장제별 효능테스트를 추진해 가장 효율적이고 경제성을 갖춘 수명연장제를 발굴했다. 이를 통해 일본시장의 화훼 수출에 성공했다.이러한 노력 결과로 로즈피아'는 일본의 농업기업 A-WORLD, 타미즈와 약 15억원 규모의 수출을 진행했다. 향후 중앙아시아 및 아프리카에 생산거점을 구축해 화훼수출국가를 다각화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양균의 원장은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일본 수출의 애로사항 해소에 기여한 참여기관 델타텍코리아와 우수한 장미 품종의 개량과 재배를 통해 전라북도 화훼농업의 선도 역할을 해준 로즈피아에 감사드린다”며 “전북도 국가혁신클러스터 내에 위치한 스마트농생명융합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대한민국 농생명산업의 위상을 강화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로즈피아에서 실험중인 장미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관련 기사전북국가혁신클러스터지원사업 수혜기업 애로사항 해소·일본 수출 기여 - 전자신문 (etnews.com) 전북테크노파크 ‘전북국가혁신클러스터 지원사업’ 화훼 로즈피아 일 수출길 활짝 - 전라일보 (jeollailbo.com) 로즈피아 장미, 수명연장 기술 도입으로 일본수출 성공 - 전북연합신문 (jbyonhap.com) 새전북신문 (sjbnews.com)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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